레드후디의 탐구생활

IPv4 주소 고갈, 10% 미만만 남았다 본문

IT NEWS

IPv4 주소 고갈, 10% 미만만 남았다

레드후디 2010.01.21 16:09

 

모든 인터넷 번호 자원을 할당을 관할하는 5대 대륙별 인터넷 레지스트리(RIR)를 대변하는 공식 기관 NRO(Number Resource Organization)는 사용 가능한 IPv4 주소의 10% 미만만이 미할당 상태로 남아 있다고 발표했다.

IP(인터넷 프로토콜)은 네트워크 상에서 기기들이 어떻게 통신을 하는지 규정하는 일련의 기술적인 규정으로 현재 IPv4와 IPv6의 두 가지 IP 버전이 있다.

IP 주소는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에 의해 운영되는 인터넷 할당 번호 관리 기관 (IANA)에 의해 할당된다. IANA는 IP 주소를 RIR에 배분하며 RIR은 다시 이를 해당 지역의 사용자들에게 발급한다.

IPv6의 경우는 IPv4보다 더 많은 주소풀을 제공하는 현대적인 번호 부여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NRO는 모든 인터넷 관련 이해당사자들이 IPv6 활용에 필요한 투자를 준비함으로써 즉각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NRO은 기업과 정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공급업체, 최종 사용자를 포함한 시민 사회와 각종 단체들이 IPv6 도입을 위한 장비와 서비스를 갖추기 위해 나설 것을 부탁했다.


한편, NRO은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을 통해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IPv6의 장점을 계속해서 인식함에 따라 2009년에는 IPv6 할당이 약 30%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이수원 수석기자 / swlee@bodnara.co.kr


[관련기사]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원본 배포처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원본 배포처 가기
Tag
2 Comments
댓글쓰기 폼